<aside> 💡 '사사'는, '사계절 사내 북클럽'입니다. 한 달에 한 권, 사계절출판사 직원들이 책을 읽고 감상을 공유합니다. 독서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멋진 목표가 있는 모임은 아닙니다. 책을 다루는 사람들의 '소소한' 기록에 의미가 있다면 책과 독자 사이의 허들을 조금이나마 낮춰 보려는 노력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사도 그 일환입니다. '우리만 이 좋은 걸 읽을 수 없지!' 이런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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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진느 마이올로 에세이 | 변유선 옮김
전앤 장편소설
단요 장편소설
서현숙 삼척 에세이
케이슨 캘린더 장편소설 | 정회성 옮김
이소영 장편소설
노나카 토모소 지음 | 권남희 옮김